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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1 10:34

경남 폭염·가뭄 ‘심각 단계’… 응급대책 넘어 기후위기 시대형 물 관리 전략 필요하다

온열질환 사망 3명·저수율 급락·농업용수 부족 현실화… 재난 대응 넘어 항구적 기후 적응 대책 서둘러야

경남 폭염·가뭄 ‘심각 단계’… 응급대책 넘어 기후위기 시대형 물 관리 전략 필요하다

이번 경남도의 폭염·가뭄 대응은 신속한 행정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재난 대응은 피해 발생 이후의 복구가 아니라 피해를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폭염과 가뭄은 앞으로 더 자주, 더 강하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단속보다 ‘주차 인프라·책임 일원화’가 먼저다

평일 2,200여 대 몰리는데 기존 주차면은 1,339면… 9월 합동단속 앞서 구조적 주차난 해법 마련해야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단속보다 ‘주차 인프라·책임 일원화’가 먼저다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1단계)의 불법주정차 문제가 오는 9월부터 관계기관 합동단속이라는 새 국면을 맞는다. 불법주정차를 줄이려면 단속보다 먼저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관 간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경남 청년농업인, 자율작업 트랙터 직접 배웠다… 스마트농업 ‘교육 넘어 현장 정착’ 과제

경남4-H연합회 익산서 스마트 농기계 실습… 도내 상설 교육장·첨단 장비 확충과 청년농 지원 필요

경남 청년농업인, 자율작업 트랙터 직접 배웠다… 스마트농업 ‘교육 넘어 현장 정착’ 과제

경상남도4-H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익산 TYM기술교육센터에서 도 임원과 청년4-H회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4-H연합회 스마트 농기계 실습 교육 및 3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GFEZ 하동지구, 광고보다 실행이 먼저다… 투자홍보의 성패는 ‘기업 입주·일자리’에 달렸다

서울 전광판보다 갈사만 정상화·대송산단 분양이 우선… 투자협약 아닌 실제 착공과 지역경제 성과로 증명해야

GFEZ 하동지구, 광고보다 실행이 먼저다… 투자홍보의 성패는 ‘기업 입주·일자리’에 달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거점인 하동지구에 우주·항공, 조선·해양플랜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를 위해 ‘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 ‘8월 경남픽’ 7선 공개… 관광 홍보 넘어 지역경제 연결하는 ‘경남형 여행 플랫폼’으로

피서·미식·야간관광·해양레저 한눈에… 시·군 균형·관광객 분산·성과 분석·예약 연계 강화 필요

경남 ‘8월 경남픽’ 7선 공개… 관광 홍보 넘어 지역경제 연결하는 ‘경남형 여행 플랫폼’으로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8월 경남픽(Pick)’ 7선을 공개했다. 피서와 미식, 체험, 야간관광, 해양레저를 고르게 담아 여름철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였다.

경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3만9천여 대 ‘마지막 기회’ 놓치지 않아야

시·군별 예산 조기 소진·고령층 정보 격차 우려… 대상자 직접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 필요

경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3만9천여 대 ‘마지막 기회’ 놓치지 않아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시·군별 예산 조기 소진·고령층 정보 격차 우려되며 대상자 직접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 필요하다.

광복 81주년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 개최… 경남도수목원, ‘300본 선착순·짧은 행사’ 한계 넘어야

8월 4~17일 무궁화 전시·체험 운영… 접근성·물량 확대와 시·군 순회 전시 등 참여형 행사로 발전 필요

광복 81주년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 개최… 경남도수목원, ‘300본 선착순·짧은 행사’ 한계 넘어야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남도수목원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8월 4~17일 무궁화 전시·체험 운영되나 접근성·물량 확대와 시·군 순회 전시 등 참여형 행사로 발전 필요하다.

“망한 사업에도 돈 되는 자산은 남는다”…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

폐업 재고·중단된 플랫폼·버려진 고객까지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실패를 분석하는 사람이 시장의 다음 기회를 선점한다

“망한 사업에도 돈 되는 자산은 남는다”…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외면하는 실패의 흔적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낸다. 버려진 것을 싸게 사서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불황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이다. 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은?

“세계 1위는 우연이 아니다”…조명우, 3쿠션 최강자로 우뚝 선 ‘한국 당구의 새로운 시대’

UMB 랭킹 499점 정상 유지…월드컵 통산 5승·아시아 최초 기록 달성, 허정한까지 세계 톱10 진입하며 한국 3쿠션 황금기 예고

“세계 1위는 우연이 아니다”…조명우, 3쿠션 최강자로 우뚝 선 ‘한국 당구의 새로운 시대’

UMB(세계당구연맹) 최신 세계 랭킹 기준 조명우(서울시청)는 499점으로 세계 1위(2026.07.18. 기준)를 기록했다. 2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380점), 3위 에디 멕스(벨기에·373점)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점수 차이다.

노태문·최태원 주식 매입… 책임경영 신호, 기업가치는 결국 실적으로 증명해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 잇단 주식 매입… 시장 신뢰 넘어 기술 경쟁력·주주환원 강화가 관건

노태문·최태원 주식 매입… 책임경영 신호, 기업가치는 결국 실적으로 증명해야

지난 30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같은 날 대규모 자사주 주식 매입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반도체·IT 업종의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사들인 것이다.

검찰 수사권 폐지 ‘졸속 개혁’ 논란…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직접·보완수사권 없앴지만 대체 장치는 허술… 사건 핑퐁·피해자 보호 공백 우려

검찰 수사권 폐지 ‘졸속 개혁’ 논란…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는 명분 아래 70여 년간 유지된 형사사법 체계를 대수술한 것이다. 그런데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진주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 강화 실시

산업현장 근로자 폭염특보 시 행동수칙 홍보 지속

진주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 강화 실시

진주시는 30일과 31일 이틀간 현업부서 및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과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현업업무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폭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오션플랜트 매각 논란… “기업은 떠날 자유만 있고 고성에 대한 책임은 없는가”

1조 원 투자·고용 안정 보장 없이 매각만 추진한다면 ‘경영 판단’ 아닌 지역 책임 회피

SK오션플랜트 매각 논란… “기업은 떠날 자유만 있고 고성에 대한 책임은 없는가”

SK오션플랜트 매각을 둘러싸고 고성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의 행정 지원과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라면 매각 이후에도 1조 원 투자계획, 고용 안정, 지역 상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도대체 지역에 대한 책임은 없는가?

탐방에서 정책 제안까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6일간의 여정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GNU 개척 RC 파일럿 캠프’ 성공적 마무리 K-SDGs 기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운영…재학생 34명 특별한 경험 2학기 GNU 개척 RC 정규 프로그램에 1~4학년 60명 모집 중

탐방에서 정책 제안까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6일간의 여정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7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통영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GNU 개척 RC 파일럿 캠프(Pilot Camp)' 2차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캠프를 끝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 캠프가 마무리됐으며, 두 차례 캠프에는 모두 34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았다.

경상국립대, 미국서 우주항공·방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권진회 총장, 8월 2~9일 미국 방문…UCF 연구협력 논의·UKC 2026 참가 올랜도서 NASA 前 책임엔지니어·우주기업 창립자 잇달아 면담 글로컬대학사업단은 홍보부스·GNU 포럼 운영…한인 연구자 유치

경상국립대, 미국서 우주항공·방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권진회 총장은 국제처장 등 대표단과 함께 8월 2일(일)부터 9일(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 기간 전략적 파트너 대학인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CF)를 찾아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양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인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도 참가한다.

경남도 산하기관장 11곳 인선… ‘자리’가 아니라 ‘의(義)’로 답해야 한다

민선 9기 첫 인사 시험대… 보은·측근 인사와 자리 돌려막기 우려 넘어 전문성·투명성·도민 신뢰로 평가받아야

경남도 산하기관장 11곳 인선… ‘자리’가 아니라 ‘의(義)’로 답해야 한다

민선 9기 박완수 경남도정의 첫 산하기관장 인선이 본격화됐다. 경남로봇랜드재단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공모를 시작으로, 공석이거나 임기가 만료된 11개 출자·출연기관의 수장이 새로 결정된다. 정치적 공로보다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우선돼야 한다.

국민의힘 윤리위 7인 체제 복원… ‘징계의 속도’보다 ‘절차의 공정성’이 먼저다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본격화… 3인 의결·졸속 인선 논란, 한비자가 경고한 ‘작은 균열’이 당 분열의 불씨 될 수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 7인 체제 복원… ‘징계의 속도’보다 ‘절차의 공정성’이 먼저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사퇴한 위원의 공석을 채우며 다시 7인 체제를 갖췄다. 이에 따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3인 의결’ 논란·윤리위원 임명 절차·당내 계파 갈등은 여전히 뇌관으로 남는다.

한국소스유통, 경남광역푸드뱅크에 1,260만 원 상당 소스류 기탁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손길… 거제·거창 등 도내 소외계층에 전달

한국소스유통, 경남광역푸드뱅크에 1,260만 원 상당 소스류 기탁

한국소스유통은 지난 30일(목)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경남광역푸드뱅크)에 1,260만 원 상당의 소스류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스류는 거제푸드뱅크와 거창푸드뱅크에 배분되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진주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서 관광 홍보활동

관광 홍보요원, 10월 대표축제·관광명소 집중 홍보 홍보물 배부·SNS 이벤트 등 진주관광 인지도 제고

진주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서 관광 홍보활동

진주시는 7월 31일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린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방문해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진주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 관광 홍보요원 23명이 참여했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 개최

위원 위촉 및 공동브랜드 사용권한 등 심의 품질관리 등 ‘진주드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앞장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 개최

진주시는 7월 31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 위촉과 진주드림 공동브랜드(Brand)의 사용 권한 부여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창선면 세심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백미 800kg기탁

매년 이어온 나눔 실천…누적 6,700kg 기탁으로 지역사회 온정 나눔

창선면 세심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백미 800kg기탁

창선면에 위치한 세심사(주지 도각스님)는 지난 29일, 이웃돕기 백미 800kg(20kg 40포, 약 230만 원 상당)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창선면 가인마을에 자리한 세심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약사여래 방생 기도 도량으로, 해마다 꾸준히 쌀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6,700kg에 달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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