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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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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 내 40개 부스에서 사용 가능

기사입력 2026-09-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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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이번 축제에서는 5개 부스 구역에 총 40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55-860-86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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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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