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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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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현장 점검

국가 차원의 현장 대응 체계 구축…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

기사입력 2026-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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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29일 산림청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함께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산21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사업장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림청이 국가 차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의 권역별 현장 점검 일정에 따라 마련됐다.

국가재선충병 방제대응단은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산림재난통제관, 산림청 담당 부서와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권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현장 점검과 지방자치단체 방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방제 대응단은 하동군 문화환경국장과 면담을 하고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금남면 대송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하동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현장 점검

현장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향후 방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동군은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의 현장 점검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해 지역별 피해 현황과 방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현장 방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별 방제 여건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가재선충병 방제 대응단과 적극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방제를 추진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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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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