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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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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네’ 빨갛게 물든 산청군 산엔청공원

초가을 대표 꽃무릇 만개…고운 자태 뽐내며 가을 정취 물씬

기사입력 2026-09-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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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산청군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산엔청공원이 꽃무릇으로 빨갛게 물들고 있다.

산엔청공원에 만개한 꽃무릇은 고운 빛깔과 자태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이제 가을이네 빨갛게 물든 산청군 산엔청공원

초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꽃무릇은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를 볼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어 상사화로도 불린다.

한편 산청군청 뒤편에 조성된 산엔청공원은 지난 2009년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마다 여름 보랏빛 맥문동을 비롯해 초가을에는 꽃무릇이 만개하는 등 환아정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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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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