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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시위 확산…아동단체 동참

29일 김옥순 아동위원협의회장, 정부세종청사 앞 1인 시위
“미래세대 위해 지역경제 기반 구축·균형발전 필수적”

기사입력 2026-09-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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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김옥순 회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서 김옥순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정부 부처를 향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우선 집적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핵심과제에 대한 진주 시민과 지역 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진주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시위 확산 아동단체 동참 김옥순 회장

김옥순 회장은 현장에서 “지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라나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역경제 기반과 균형발전이 필수적”이라며 “LH 기능 분리는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일이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제대로 이뤄져야 진주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한 이번 릴레이 시위는 체육, 경제, 여성, 학계, 정치, 상인회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단체까지 나서면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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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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