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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회의원 “진주중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선정”

140년 전통 진주중앙시장,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콘텐츠로 전국 10대 전통시장 선정

기사입력 2026-06-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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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회의원 진주중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선정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갑)이 16일 진주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전통시장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백년시장‘ 사업은 각 지역의 전통시장이 지닌 오랜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여 종합 지원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전통시장에는 2년간 최대 3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의 유명 전통시장들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서류평가, 현장평가, 그리고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각 전통시장이 직접 PT를 진행한 ’국민 참여평가‘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10개의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진주중앙시장은 1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서부경남 대표 전통시장으로, 진주냉면, 장어, 비빔밥 등 다채로운 지역 특산 푸드 컨텐츠와 진주성·남강유등축제 등 문화 인프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백년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대출 의원은 “이번 백년시장 선정에 앞서서 주무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진주중앙시장의 역사성과 잠재력을 적극 설득했는데, 상인분들과의 노력이 인정받은 듯 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제가 어린 시절 뛰어놀던 진주중앙시장이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껏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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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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