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 AI소프트웨어과는 지난 6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 전반기 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1건과 장려상 6건을 수상하며 실무형 AI 프로젝트 교육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AI소프트웨어과가 운영해 온 프로젝트 기반 실무교육의 결과로,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인공지능, 영상처리, 센서 융합, 데이터 분석, 웹 시스템 기술을 실제 산업 및 생활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온디바이스 AI와 센서 융합을 활용한 자전거 안전 관리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은 자전거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이상과 사고 위험을 AI와 센서 융합 기술로 감지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 주차 플랫폼, 비동기 영상 분석 최적화, 네트워크 공격 선제 방어, 반려식물 로봇, 태양광 패널 오염 감지, 수동 휠체어 전복 사고 판정 등 다양한 AI 융합 프로젝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진주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는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총 7개 과제를 발표했으며, 모든 발표 과제가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실무형 AI 프로젝트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도교수 노시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구현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개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정미 학장은 “이번 수상은 진주캠퍼스가 추진해 온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는 앞으로도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산업체 연계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로,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프로젝트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