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8:15

  • 뉴스 > 정치뉴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산청교회 헌금 기부 의혹 전면 부인

제3자 명의 기부 사실 뒤늦게 확인, 당선자 무관 강조 및 허위사실 강경 대응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26-06-10 13:0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가 최근 제기된 산청교회 헌금 기부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강하게 해명했다.

당선자 측은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2026년 5월 24일 오전경 후보자와 전혀 관련 없는 제3자가 자신의 비용으로 후보자 명의를 사용해 산청교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산청교회 헌금 기부 의혹 전면 부인

이어 "당선자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으며, 사후에도 어떠한 관여나 개입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자가 직접 기부했거나 제3자에게 지시 또는 승낙해 이뤄진 행위가 전혀 아니다"라며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당선자 측은 평소 출석하지 않는 교회에 기부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관계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객관적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유명현 당선자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며, 향후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 #헌금기부의혹 #무관선언 #명예훼손대응 #산청교회 #진실규명기대 #법적조치예고 #정치논란 #사실관계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