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두산베어스(Doosan Bears)와 손잡고 야구 팬들의 일상에 특별한 설렘을 더할 컬처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포츠 굿즈를 넘어, 잠실야구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감정과 추억, 그리고 응원의 문화를 패션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장의 클래식한 무드를 현대적인 블록코어(Blokecore) 스타일로 풀어내며, 경기장 안팎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완성됐다. 두산베어스의 상징적인 네이비 컬러를 중심으로 더그아웃 재킷, 럭비티, 유니폼, 피스테, 폴로티, 코치 재킷 등 총 11종의 아이템이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잠실로 향하는 설렘’이라는 감성을 담아냈다.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야구장으로 향하는 대학생 팬, 가족 단위 관람객, 오랜 시간을 함께한 올드 팬, 그리고 커플 팬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모습을 화보와 영상에 녹여내며 야구가 가진 추억과 공감의 순간들을 표현했다.
아디다스는 이번 컬렉션이 응원복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일상 속 순간까지 함께하며, 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컬렉션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며, 팝업 공간에서는 홈런 챌린지와 포토 서비스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두산베어스 반다나가 사은품으로 제공돼 특별함을 더한다.
야구장의 열기와 일상의 스타일이 만난 이번 협업은, 응원의 순간마저 하나의 패션 문화로 확장시키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시즌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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