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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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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보수 텃밭 산청군, 국민의힘 공천 경쟁 본선 이상의 승부처

공천 결과가 사실상의 당선 가른다... 군정 성과 및 대안 정책 주목

기사입력 2026-0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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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산청군은 국민의힘의 강력한 보수 지지세를 바탕으로 보수 일당 우위가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사실상의 본선으로 평가받을 만큼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현직 이승화 군수는 재선 도전에 나서면서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 내에서는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 등 다수의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어 당내 경선이 매우 치열할 전망이다.
 
경남 서북부 보수 텃밭 산청군, 국민의힘 공천 경쟁 본선 이상의 승부처

여권에서는 민주당 최호림 산청군의원이 출마를 준비 중으로, 보수와 야권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나, 산청군의 전통적 보수 성향을 고려할 때 국민의힘 공천이 사실상 당선의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과 이승화 군수의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 그리고 대안 후보들의 현 체제 비판이 유권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내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하다는 점이 산청군 선거 판세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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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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