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월 23일, 거제시에 거주하는 정다현 씨(1997년생)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씨를 경남 556호 '나눔리더'로 위촉하며 그 뜻깊은 나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개인 기부자를 예우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된다.
정다현 기부자는 "20대부터 세운 목표를 오랜 기간 준비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은덕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다현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젊은 세대의 아름다운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희망과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믿으며 아울러 정다현 나눔리더의 꾸준한 선행을 응원하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