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전남 여수시을) 의원과 공동으로 26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다. 경상남도, 전라남도, 남해군, 여수시가 주관으로 동참한다.
이날 토론회는 이우호 현대건설 상무의 ‘보령해저터널 건설 경위 및 안정성과 효과’,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필요성과 추진전략’, 정창용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효과 및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박사, 이정기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와 여수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현재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