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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시민 자전거대행진’ 성황리 개최

시민·동호인 등 600여명 참가…남강 가을정취 만끽
자전거 이용 활성화·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등 기여

기사입력 2026-09-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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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13일 칠암동 남강 변에서 ‘2026 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자전거협회(회장 설대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2026 진주시민 자전거대행진 성황리 개최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미경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자전거를 즐기면서 초가을의 강변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칠암동 야외무대를 출발해 천수교를 지나 희망교를 반환점으로 해 다시 돌아오는 약 10㎞의 코스를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남강 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과 친구, 동호인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동화’를 연출했다.

설대호 진주시 자전거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전거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일상 속 활력을 더해주는 유익한 생활체육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전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과 친구들이 아름다운 남강의 풍경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2026 진주시민 자전거대행진 성황리 개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고, 자전거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자전거협회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의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자전거 안전등(후미등) 달아주기 ▲자전거도로 및 남강 변 정화활동 ▲여성 자전거 투어단 운영 ▲대학생 국토 대종주 ▲읍면동 자전거동호회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자전거 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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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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