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22일 남해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 기간 군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 그린리더협의회 회원과 군 환경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이용객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수칙을 홍보했다.
김경옥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 어렵고,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그린리더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군민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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