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22일 오후 2시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추진돼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이 사업은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30개 진료협력병원에서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 등 4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1차 연도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진료협력병원의 역할과 지원방향 ▲환자 의뢰 및 회송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천윤홍 대외협력실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체계를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료협력팀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진료협력병원과의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의뢰·회송 과정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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