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2일 추석 연휴와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마지막 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I는 똑똑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를 주제로, 진주시청 일원에서 진행됐다. 시 공무원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입력·공유될 수 있는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진주시는 개인정보 보호가 시민의 안전과 신뢰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AI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진주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