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 광고디자인과 학생들이 2026년 각종 디자인 관련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올해 누적 상금 800만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근 열린 제26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과 제15회 경상남도옥외광고대상전에서도 금상, 은상, 동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광고디자인과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이어갔다.
제26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에서는 박가영 학생이 ‘고요’로 금상, 이수진 학생이 ‘여울’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황태양 외 3명이 동상, 김시연 외 5명이 입선에 선정됐다.
제15회 경상남도옥외광고대상전에서는 김수지 학생이 ‘어푸’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수진 학생이 은상, 김주빈 외 1명이 동상, 박가영 외 1명이 특별상, 박건영 외 1명이 장려상, 유화니 외 2명이 입선을 수상했다.
이번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은 광고디자인과 학생들이 올해 각종 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를 더욱 빛내고 있다. 광고디자인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누적 상금 800만 원을 기록,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진다. 울산옥외광고대상전과 경상남도옥외광고대상전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광고디자인과 학생들은 지역 단위 공모전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작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광고디자인과는 광고·시각디자인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자인 기획과 제작, 콘텐츠 개발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디자인 역량을 공모전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과 창의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광고디자인과 학과장 권미경 교수는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누적 상금 800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도 만들어냈다”며 “이번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도 도전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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