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고진신)는 21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에게 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강좌는 강민규 심혈관센터장이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순환기내과 김한결 교수가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진주시보건소와 함께 건강부스를 운영하면서 혈압·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진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점검하며 심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일상 속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심혈관질환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0월 28일(수)에도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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