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1 10:47

  • 뉴스 > 전국뉴스

2026 사천에어쇼, GADEX 첫 개최…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박람회 도약

120여 개 기업 참여·사전등록제 도입…교통·체류형 관광 과제 해결이 성공 열쇠

기사입력 2026-09-21 09:3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026 사천에어쇼,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박람회로 도약…GADEX 첫 개최

10월 22~25일 사천비행장 개최…120여 개 기업 참여·사전등록제 도입·체류형 관광 과제도


경남 사천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항공축제를 넘어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처음 동시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박람회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외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공군 대표단과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B2B·B2G 수출 상담과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KF-21, T-50 시범비행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공연, VR·AR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사천에어쇼 10월 개막…우주항공청 시대 맞아 국제행사로 확대

관람객 안전과 군 보안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사전등록제가 전면 도입된다. 사천에어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혼잡을 줄이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과제도 남아 있다. 매회 반복되는 교통 정체와 주차난, 행사장 중심의 단기 소비 구조로 인한 지역 상권 체류 효과 부족, 활주로 특성상 나타나는 그늘·쉼터 부족과 소음 민원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사천에어쇼가 진정한 지역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광역 셔틀버스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소비 정책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주민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사천에어쇼가 단순한 항공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방위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천에어쇼 #2026사천에어쇼 #GADEX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우주항공청 #KAI #블랙이글스 #KF21 #사천여행 #경남축제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사천관광 #경남뉴스 #진주인터넷뉴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