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회장 성현석)가 18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염원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성현석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이번 1인시위 동참은 지역 경제 현장에서 기업을 경영해 온 수출 기업인들이 진주와 서부 경남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인들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면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협의회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유입,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등 지역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혁신도시의 기능 강화와 공공기관 집적은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업·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확보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진주와 서부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현석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주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뜻을 보태게 됐다”라며,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LH 본사 진주 존치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경제계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해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는 3대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가고 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