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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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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간호대학, 병원 넘어 디지털 헬스·국제보건까지 진로교육 운영

9월 10일 3학년 112명 대상, 6개 분야 현장 전문가 멘토링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소방·공공보건 등 간호 진로 다변화 지원

기사입력 2026-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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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간호대학(학장 전미양)이 간호대학생의 진로를 병원 임상에서 지역사회·공공기관·디지털 헬스·국제보건까지 넓히기 위한 현장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간호대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0일 3학년 112명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 네비게이션: 병원에서 지역사회와 국제보건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상간호뿐 아니라 공공기관·공직·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병원 넘어 디지털 헬스·국제보건까지 진로교육 운영

프로그램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간호사와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를 비롯해 사천시 간호직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클라우드호스피탈 CPO, 소방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각 분야의 주요 업무와 간호사의 역할, 진로 진입 과정, 필요한 역량과 준비 사항 등을 소개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병원 임상현장에서의 간호사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공공보건, 국민건강보험, 소방, 디지털 헬스 및 국제보건과 연계된 새로운 진로 영역을 탐색했다. 멘토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취업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대학 생활 중 갖춰야 할 역량과 경험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취업 준비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 간호현장을 연결하고, 간호전문직의 활동 영역이 병원에서 지역사회·공공기관·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이해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전미양 간호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간호전문직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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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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