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구 대곡고등학교 부지에서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보유기록물 중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에 대해 현장 폐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날 폐기 작업 대상 기록물은 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지원으로 선별, 평가작업한 기록물 1,168권을 포함하였으며 지난 8월 31일(목) 기록물평가심의회를 통해 폐기가 확정된 학교 및 기관 보유 비전자기록물 약 17,919권이다.
관내 폐교재산을 활용하고 기록물의 안전한 처리와 멸실방지 및 보안유지를 위해 구 대곡고등학교 부지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폐기작업은 14일부터 5일간 사전 검수검사를 거쳐 현장파쇄형식으로 진행한다.
폐기 전 과정은 학교(기관)의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의 입회하에 검수를 거쳐 개인 정보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 아래 집행된다.
한편, 이번 폐기작업은 각급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기록물의 안전한 이송을 보장하기 위해 진주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행정시설활동지원담당과 함께 기록물 운반지원사업을 진행한다. 2025년부터 진행한 기록물 운반지원 사업은 학교 및 기관의 현장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매년 기록물 폐기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적법한 기록물 처리에 노력하고 있으며 공공기록물 관리 환경을 강화하여 올바른 진주교육 기록관리 문화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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