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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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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제14회 명예교수의 날' 개최~

2008년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교수의 날 제정…대학발전·후학양성의 뜻 기려

기사입력 2022-05-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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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5월 13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최, 경과보고, 총장 축사, 총동문회장 축사, 명예교수 대표 인사말, 교수회장 환영사, 기념품 전달, 축하 공연(음악교육과, 민속무용학과), 오찬, 축하 공연(학생 동아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명예교수와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 단과대학장,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 총동문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경상국립대는 옛 경상대 개교 60주년이던 2008년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교수의 날을 제정했다. 명예교수의 날은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평생 노력한 명예교수들의 공적을 기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해마다 스승의 날(5월 15일) 앞날에 열린다.
 

2020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대학 기념품을 발송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따라서 2021년 경상국립대 통합 이후 옛 경상대와 옛 경남과기대 명예교수가 함께 참석하는 공식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게 된 것이다. 참석대상인 명예교수는 456명이다.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은 “명예교수의 날 행사는 대학에 재직하다가 은퇴한 교수들을 모셔서 대학의 발전상을 보여드리고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경상국립대 출범 이후 양 대학 명예교수들이 한자리에서 대학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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