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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체육관에서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경기 열려~

경상국립대 배구팀 홈경기, 5월 12일(목) 경기대, 18일(수) 충남대와 일전

기사입력 2022-05-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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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에서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KUVF)이 주관하는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경기를 5월 12일과 18일 오후 3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 만에 ‘참가대학 홈&어웨이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년 출범한 경상국립대는 대학통합 후 처음으로 대학 내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돼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경상국립대 배구팀(감독 김형태)은 4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제1경기에서 지난 2년 연속 전승 우승을 기록한 대학배구 절대 강자 홍익대를 맞이하여 3-1로 첫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노정균 선수가 20점을 득점해 승리를 견인했다.

경상국립대 배구팀은 5월 12일 오후 3시 경기대, 18일 오후 3시 충남대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또한 6월 3일과 8일에는 각각 중부대와 인하대에서 어웨이경기를 벌인다.

경상국립대 배구팀은 주장 진장우(4학년) 선수를 비롯해 김준서, 노정균, 김준성, 정환민, 이수민, 이재서 선수가 출전한다. 이 가운데 이수민, 정환민 선수는 올 신입생이다.
 

경상국립대 배구팀은 지난 대회에서 오픈, 속공, 시간차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구사함과 동시에 세터의 패스 페인팅을 포함한 재치 있는 득점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상국립대가 포함된 A조는 홍익대, 경기대, 인하대, 중부대, 충남대가 소속돼 있고 B조는 성균관대, 경희대, 명지대, 목포대, 조선대, 한양대가 소속돼 있다. 올해 리그는 9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는 KUSF 누리집과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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