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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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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스승 존중 주간 운영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비대면 수업, 학교방역, 학생생활교육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헤쳐 온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자

기사입력 2022-05-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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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주)은 11일“「선생님! 에나(참, 진짜라는 뜻의 진주 방언)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스승 존중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비대면 수업, 학교방역, 학생생활교육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헤쳐 온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다.

스승 존경의 의미가 담긴 현수막 게시, 스승찾아 뵙기, 교육장과 현장 교원과의 간담회, 교육전문직의 찾아가는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진성초등학교와 명석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장학사들의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꿈, 환경, 미래사회, 감사편지쓰기, 진로, 문화 감수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학생 참여형 수업은 학생-교원-지원청이 서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다.
 

또한 오전에는 진성초, 오후에는 명석중의 전문직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 교원-교육장과의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존경의 의미를 담아 떡케익을 함께 조촐한 시간을 가졌다. 수업혁신과 학생생활교육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주교육지원청 박영주 교육장은“매년 찾아오는 스승의 날이 부담스럽다는 현장 교사들의 반응이 있다. 교권은 갈수록 낮아지고, 교사에게 요구하는 업무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존재 이유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데 있다.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진주교육지원청은 진주교육 정책의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원로 교원 및 유관기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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