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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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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청사 증축 설계공모에 원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

금년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11월에 완공한다는 목표

기사입력 2022-05-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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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도의회 청사 증축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김해시 원영건축사사무소(대표 조용희)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5월2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전에는 총 2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대학교수, 건축사 및 도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별로 응모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 토론을 거쳐 원영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청사 증축사업은 총공사비 81억원으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1-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872.03㎡에 연면적 2,955㎡ 규모의 건물 1동으로 조성된다. 증축되는 청사 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하에는 건물 관련 설비, 지상1층에는 도민공감홀, 지상2~3층에는 의원연구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청사 배면의 식재에 대한 고려와 전면 휴게 공간 등 배치공간이 적절하고 내부 채광, 환기 및 이용자 동선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계공모 심사위원장을 맡은 창원대학교 정성문 교수는 “당선작은 기존 건물과 연결부분에 있는 오래된 수목을 보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격하여 배치하고, 외관계획도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당선작 업체와 협상을 거쳐 금년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연내에 공사에 들어가 내년 11월에 완공한다는 목표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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