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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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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건설(주) 박창홍 회장, 모교인 회화중학교에 장학금 일천만원 전달~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기사입력 2022-03-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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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우장학회를 설립하여 고성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창건설(주) 박창홍 회장(회화중 3회 졸업생)은 25일 모교인 회화중학교에 장학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재)원우장학회 박창홍 회장은 본교 제3회 졸업생으로서 "아침마다 등교하는 후배들을 볼 때면 어렵게 공부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며, “코로나 상황에도 언제나 밝은 얼굴로 등교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회화중학교 이성락 교장은 "대내·외적으로 무척이나 어려운 시국으로 회사 경영이 쉽지 않을 상황임에도 천만원이라는 큰 장학금을 후배들을 위해 선뜻 내어주심에 감사하며, 학생들을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창홍 회장은 제4대와 제5대 경상남도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청소년 선도사업, 지역인재육성, 사회봉사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1985년, 1986년 2회에 걸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제38회 경남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선친의 뜻을 받들어 1994년에 설립한 (재)원우장학회는 현재까지 7억1천7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고성지역 인재육성과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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