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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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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이 드디어 기공식 가져~

정동면 예수리 반룡공원 내 총사업비 240억원 투입해 2023년 8월 준공 목표

기사입력 2022-03-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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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이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다.

사천시는 17일 오후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반룡공원 내에서 7,654㎡에 지상 4층 연면적 5,270.63㎡ 규모의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민희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공사 및 감리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은 문화, 정보, 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2023년 8월 준공하게 된다.

이 사천시립도서관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1층은 130석 규모의 다목적홀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이 설치된다.

그리고,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가능한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 4층은 동아리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미디어 창작실과 도서관 관리를 위한 사무실 등이 배치된다.
 

홍민희 권한대행은 “시민의 지식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교육 증진에 크게 기여할 사천시립도서관 기공식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사천시를 대표하는 품격있는 공공도서관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항공우주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항공우주테마축구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등 인근 시설들과의 연계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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