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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41회 스승의 날.
작성자
문방주 기자
등록일
2022-05-11
조회
183
선생님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41회 스승의 날.0
철부지 어린아이가 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던 그날부터 당신이 함께하셨습니다.
낯선 교실 딱딱한 책걸상 생소한 풍경, 두려움이 가슴 밖으로 처져 나오려 할 때 
당신은 다정히 웃음 지으며 어깨 두드려 주셨습니다.

빼뚤빼뚤 글씨와 엉망진창 맞춤법을 바로 잡아 주셨고, 빠름이 아닌 바름이 먼저임을 
알려주셨으며 함꼐와 희망의 소중함을 일꺠워 주셨습니다.
실수는 따뜻이 품어 주셨고 잘못은 따끔히 나무라셨으며 제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경청하고 포근히 감싸 안아주셨습니다.
처음 교단에 서서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설레던 그 첫 마음을 잊지않고
언제나 제자들의 안개꽃으로 남길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애써 키운 꽃들을 떠나 보내고 공허함과 아픔을 홀로 삭인 뒤 또 다른 꽃들에
곁을 내어주며 웃어주는 당신, 당신의 칭찬 한마디 덕분에 너그러운 어른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따뜻한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선생님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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